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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글로벌 양구 아시아 유소년 축구클럽 초청대회' 초대 챔피언은 베트남이었다.
이번
'2019 글로벌 양구 아시아 유소년 축구클럽 초청대회'는 대한민국 2팀(무궁화, 청룡),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몽골 등 아시아 7개국 8팀이 참가했다. 4개팀 2개조 풀리그 방식이후, 각 조 1,2위가 본선에 올라
준결승, 결승전을 치렀다. 우승팀에게는 300만원, 준우승 200만원, 3위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참여한 모든 팀들에게도 다양한 시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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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9 글로벌 양구 아시아 유소년 축구클럽 초청대회 결과
준결승
대한민국(청룡) 2-0 중국
베트남 1-0 대한민국(무궁화)
3-4위 결정전
중국 1-0 대한민국(무궁화)
결승전
베트남 2<3PK2>2 대한민국(청룡)
MVP-득점왕
꽝 우항 한(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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