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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PSG)의 공격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 비록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관중석에서 동료들을 응원하며 환호했다.
두 선수는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며 동료들을 격려했다. PSG는 주축 공격수가 대거 결장한 가운데서도 3골을 넣는 힘을 발휘하며 승리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9일 '네이마르와 음바페가 팀 승리에 웃으며 좋아했다. 이들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보며 즐거워했다. 다만 세 번째 골이 들어갔을 때는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을 조롱하는 것처럼도 보였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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