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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구단주로 변신한 데이비드 베컴의 야심이 장난이 아니다.
메시는 다음 여름 자유계약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 수 있는데, 베컴측은 이를 이용해 메시의 영입을 시도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메시는 언젠가 미국에서 뛸 수 있다는 생각을 밝힌 바 있기에, 협상 여하에 따라서 분위기가 급변할 수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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