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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일본 축구의 새로운 희망 구보 타케후사가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결국 양팀은 0대0올 비겼다.
구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했다. 하지만 1군에서의 실전을 쌓는 게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마요르카로 임대됐다. 구보는 빌바오전까지 두 경기 연속 출전하며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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