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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34세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의 기량을 끌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출전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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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가 단 몇 경기라도 전성기의 퍼포먼스를 재현한다면 레알에 큰 힘이 될 것이다. 모드리치는 2012년 여름 토트넘에서 이적한 뒤 챔피언스리그 4회, 클럽월드컵 4회, 유럽 슈퍼컵 3회, 라리가 1회, 코파델레이 1회, 스페인 슈퍼컵 2회 등 총 15번의 우승을 차지한 '위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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