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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제2의 긱스' 다니엘 제임스(21·맨유)가 전매특허인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조국 웨일스에 승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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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운 웨일스는 9월 A매치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앞서 아제르바이잔과의 유로 2020 예선 5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당시에는 베일이 제임스가 보는 앞에서 헤더로 결승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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