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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잉글랜드 공격 트리오는 세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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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케인과 스털링에 비해 자신의 역량을 100% 보여주지 못한 '21세 영건' 래시포드에 대해서는 분발을 촉구했다. "케인과 스털링은 매시즌이 거듭될수록 자신의 능력을 증명해보이고 있다. 래시포드는 상대적으로 아직 어린 선수다. 우리와 12~18개월 함께하면서 경기에 임팩트를 주고, 많은 골과 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아직 발전 가능성이 더 많이 있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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