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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메시와 호날두는 급이 다르고, 그 다음은 네이마르다."
축구 전문가들은 메시와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과는 수준이 다르다고 평가한다. '신계'라는 얘기가 붙었다.
치치 감독은 "그 아래는 네이마르와 에당 아자르가 있다. 둘 중에서 우위를 가리면 네이마르가 아자르 보다 낫다. 비슷한 수준 같아도 네이마르가 좀더 빠르게 움직인다. 막기 어렵다"고 말했다.
치치 감독은 이번 9월 A매치에 네이마르를 차출했다. 네이마르는 여름 코파아메리카에 차출됐다가 발목을 다쳐 브라질의 우승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네이마르는 최근 부상에서 돌아왔다. 그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았지만 불발, 현소속팀 PSG에 잔류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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