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메시 떠날 수 있지만 잔류할 것으로 확신한다."
바르토메우 사장은 "우리 구단은 우리 팬들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모든 걸 한다. 매년 좋은 스쿼드를 만들고 있다. 비록 로마와 리버풀전에서 결과적으로 좋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시는 현재 종아리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아직 이번 2019~2020시즌이 개막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