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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8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전북 현대를 K리그1(1부) 선두로 이끌고 있는 조세 모라이스 감독(포르투갈 출신)이 신라스테이가 후원하는 K리그 '8월의 감독'에 선정됐다.
A매치 휴식기를 맞아 포르투갈로 잠시 휴가로 떠났던 모라이스 감독은 6일 귀국해 다시 팀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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