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폐렴으로 개막 후 2경기를 쉰 이탈리아 유벤투스 사리 감독이 건강을 회복하고 훈련에 복귀했다. 아직 완전히 정상적으로 복귀한 건 아니고 부분적으로 팀 훈련을 지휘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A매치 휴식기로 프로 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고 있다. 유벤투스도 주축 선수들이 차출로 빠진 가운데 제한적으로 일부 선수들만 팀에 남아 훈련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