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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K리그1(1부 리그)에 남을 자격을 증명했다. 해트트릭을 폭발한 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가 K리그1 28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편, K리그2(2부 리그) 26라운드 MVP에는 '헝가리 특급' 노보트니(부산 아이파크)가 선정됐다. 노보트니는 지난달 31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 이랜드와의 대결에서 3골을 몰아넣었다. 팀은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노보트니를 비롯해 쿠티뉴, 김민균 김태현(이상 이랜드) 말론, 닐손주니어(부천FC) 마사, 황인재(이상 안산 그리너스) 김지민(수원FC) 엄원상(광주FC) 유종현(FC안양)이 26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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