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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풋볼매니저 게임처럼 이적을 결정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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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과 토트넘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재계약 협상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내년 1월부터 FA로 해외 클럽들과 자유로운 계약이 가능해진다.
에릭센은 지난 2일 아스널전(2대2무)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0호골을 기록했다. 이적설 속에도 녹슬지 않은 클래스를 과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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