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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독일)=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팀 차붐이 대선배를 만났다. 바로 9년전 차범근축구상 대상을 차지한 백승호(다름슈타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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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감독 역시 백승호에게 따뜻한 말을 전했다. 차 감독에게 다름슈타트는 독일 무대 첫 팀이었다. 군대 문제로 오랫동안 뛰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담긴 팀이었다. 차 감독은 백승호에게 진심을 담아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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