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행히도 큰 부상은 면했다. '대구FC의 핵심' 에드가(브라질) 얘기다.
한편, 에드가는 경기 뒤 "다쳐서 마음이 좋지 않지만, 경기 중 발생한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마에 붕대를 감은 상황에서도 원정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팬들과 일일이 사인을 하며 인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