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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시즌 마수걸이 골을 작성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호우 세리머니' 대신 손으로 네모를 그렸다. 왜일까.
유밴투스는 다닐루, 곤살로 이과인, 호날두의 골로 3-0으로 앞서다 후반 중후반 내리 3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나폴리 칼리두 쿨리발리의 자책골에 힘입어 진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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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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