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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웨인 루니를 보낸 DC유나이티드가 후임자를 찾고 있다. 아스널의 메주트 외질이 물망에 올랐다.
DC유나이티드는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루니에 이어 루치아노 아코스타도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당초 마리오 발로텔리가 유력 후보로 떠올랐지만, 여전한 기술과 창의성을 갖고 있는 외질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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