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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을 비방해 징계를 받은 김병수 강원FC 감독의 재심 요청이 기각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9일 '제8차 이사회를 통해 강원의 재심 요청을 기각하고 상벌위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원은 김 감독의 징계가 부당하다며 재심을 요청했지만, 프로연맹 이사회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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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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