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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내 경력 최고의 골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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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서 토트넘은 전반 30분 에릭 라멜라의 선제골로 기분좋게 앞서갔다. 후반 11분과 15분 곤살로 이과인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연속골을 허용했지만, 20분 루카스 모우라가 '영입생' 탕귀 은돔벨레의 어시스트를 동점골로 연결했다. 케인의 결승골은 후반 추가시간 3분께 터졌다. 손흥민은 선발출전해 전반 45분간 활약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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