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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부산 아이파크가 하절기를 앞두고 티켓북 패키지를 선보였다.
우선 마이부산 티켓북 패키지가 눈에 띈다. 선수들이 입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여름 반소매 폴로티셔츠가 포함돼 있다. 프리미엄석 입장권 5장도 포함된 것으로 선착순 100명에게만 판매된다. 가격은 정가 대비 약 33% 할인한다.
프리미엄 티켓북은 프리미엄석 입장권 5장이 들어있다. 정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이다. 일반 티켓북은 일반석 입장권 5장이 포함됐다. 티켓북은 낱장으로 뜯어서 사용할 수 있어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나눠 쓸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부산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남은 홈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북이 아주 유용할 것이다. 선수 지급용 반팔 폴로티셔츠도 포함된 마이부산 패키지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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