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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 시대 '신계'의 축구 스타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선수 은퇴 이후 나이가 들면 어떤 모습일까.
메시와 호날두는 나란히 5차례씩 전세계 최고 축구 선수에게 돌아가는 발롱도르를 5번씩 나란히 수상했다. 그러다 작년에 레알 마드리드 모드리치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두 선수의 10년 천하가 무너졌다. 올해 다시 메시와 호날두는 발롱도르를 두고 반다이크(리버풀 수비수) 등과 경합중이다.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폭스스포츠는 '두말할 것도 없이, 대부분의 스타들은 30년 후 나이가 들어도 멋일 것 같다'고 예상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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