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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럽 축구 대표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8)가 휴가 중 엽기 행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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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더 선'은 '발로텔리가 지금 신경써야 할 문제는 다른 것이다. 그는 지난달 마르세유와 계약이 만료돼 현재 소속팀이 없다'며 한가하게 내기를 할 때가 아니라 행선지 물색에 나서야 할 상황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현재 이탈리아 파르마 등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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