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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페인 출신 아스널 라이트백 엑토르 베예린(24)이 모델로 변신했다.
지난해 12월 경기 도중 무릎을 크게 다친 베예린은 여전히 재활 중에 있다. 현지 언론 보도에 의하면 2019~2019 시즌 개막전까지 복귀하지 못한다. 베예린은 2012년부터 아스널에 몸담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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