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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벤투스가 레알마드리드를 제치고 폴 포그바를 재영입하는 데 대해 자신감을 표하고 있다.
포그바는 도쿄에서 인터뷰를 통해 "맨유에 3년간 있었고 잘 지내왔다. 위대한 일도 해냈다. 어디에 있든 그렇듯이 좋은 순간도 있었고, 나쁜 순간도 있었다. 이번 시즌도 좋았지만 나는 지금이 다른 곳에서 새 도전을 시작하기에 좋은 시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나는 그 부분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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