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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2250억원도 거절?
이집트 출신 공격수 살라는 2017~2018 시즌 리버풀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고, 두 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리버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집트의 국민적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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