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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한때 유럽 정상급 센터백으로 각광받던 엘리아큄 망갈라(28·맨시티)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전락했다.
프랑스 태생의 망갈라는 스탕다르리에쥬와 포르투를 거쳐 2014년부터 맨시티에 몸담고 있다. 188cm의 당당한 체구를 지닌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8경기를 뛰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과 유로2016 멤버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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