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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 "클롭과 포체티노는 경이롭다. 나는 둘과 계약하려고 한적은 없다. 그러나 미래에도 하지 않겠다는 건 아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빌딩 작업에 들어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018~2019시즌 매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감독을 3번 이나 교체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룬 지단 감독을 다시 불러들였다.
스페인 에스파뇰을 이끌었던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해 여름 지단 감독 사임 이후 레알 마드리드 감독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포체티노는 토트넘 잔류를 선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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