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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전북 현대 장신 공격수 김신욱(30)이 K리그1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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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에 4대1 대승한 울산이 이 주의 팀으로 뽑혔고, 유효슈팅 16개를 주고받은 이날 경기가 이주의 경기로 선정됐다.
K리그2에선 수원 FC 주장 백성동이 팀의 사상 첫 4연승을 이끈 활약을 토대로 13라운드 MVP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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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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