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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마이크 애슐리 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주가 마침내 구단을 맡아줄 적임자를 찾은 것일까.
'더 선'은 '애슐리 구단주는 최근 몇 년 동안 소극적인 투자로 일관했다. 팬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며 '셰이크 칼레드가 신임 구단주는 팀의 성공을 위해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챔피언슬그 우승 감독 라파 베니테스와도 연장계약을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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