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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발렌시아)가 포르투갈전 선봉에 선다.
좌우 윙백에는 최 준(연세대)과 '캡틴' 황태현(안산)이 포진한다. 스리백에는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가 중심을 잡고 좌우에 이재익(강원)과 이지솔(대전)이 배치된다. 골키퍼 장갑은 경험이 많은 이광연(강원)이 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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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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