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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익스프레스는 '메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경기 중 34골을 넣었다'고 평가했다.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평점 7.7점을 받았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는 8.0점을 받았다. 메시에 이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 반 다이크(리버풀)는 센터백에서 가장 높은 7.4점을 받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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