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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일은 아주 명확하다."
베일은 레알마드리드 잔류를 원하지만 지난 3월 컴백한 지단 감독의 플랜에는 베일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페인 전문지 AS는 '지단과 베일의 관계가 회복 불가능한 지점을 지났다'고 보도했다.
베일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은 베일이 레알소시에다드 원정 명단에서 누락된 후 "베일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지난 2경기 스쿼드에서 빠졌다고 그가 더 많이 뛰어야 할까. 나는 베일이 레알마드리드에서 계속 뛰기를 원한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미스터 지단에게 달린 일"이라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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