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마네-오리기-샤키리 라인을 내세웠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수아레스-쿠티뉴 라인으로 맞선다.
리버풀과 바르셀로나는 7일 밤(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4강 2차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리버풀은 살라와 피르미누가 나서지 못한다. 이에 마네와 오리기, 샤키리를 공격으로 내세웠다. 2선에는 밀너와 파비뉴, 헨더슨이 나선다. 수비는 판 다이크와 마팁을 축으로 한 채 로버트슨과 알렉산더-아놀드를 측면에 배치했다. 알리송이 골문을 지킨다.
|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