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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영국 언론들은 아약스 도니 판 더 빅의 골이 정당했다고 했다.
영국 언론들도 올바른 판단이라고 했다. BBC 해설위원이자 애스턴빌라에서 뛰어던 디온 더블린은 BBC라디오에서 "수비 라인은 최악이었다. 트리피어 때문에 온사이드가 됐다. VAR은 옳은 판정을 내렸다"고 했다.
스카이스포츠의 닉 라이트 역시 "트리피어가 온사이드를 만들었다. 토트넘은 흔들리고 있다. 아약스가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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