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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맨시티의 2018~2019시즌 EPL 우승 경쟁이 막판까지 치열한 가운데 맨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정규리그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또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스페인, 독일, 잉글랜드 세 나라에서 정규리그 승점 기록을 세웠다. 바르셀로나에서 승점 99점(2009~2010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승점 90점(2013~2014시즌), 맨시티에서 승점 100점(2017~2018시즌)을 찍었다.
마르카에 따르면 지금까지 과르디올라 감독은 세 팀에서 치른 정규리그 365경기서 32패(282승51무)만 기록했다. 쌓아올린 승점만 897점. 승점 900점 고지에 근접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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