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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4위 대결.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즌 종료까지 4경기 남은 시점. 아스널은 울버햄턴을 시작으로 레스터시티(5월3일), 브라이턴(5월6일), 번리(5월12일)와 격돌한다. 물론 쉽지 않은 도전이다. 일정이 빡빡하다. 게다가 아스널은 발렌시아(스페인)와 유로파리그 4강을 치른다. 하지만 동기부여는 확실히 돼 있다. 에메리 감독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4일 '에메리 감독은 다음 시즌 UCL 출전권이 아스널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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