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 손흥민의 '한' 대신 풀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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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최고 스타인 지소연은 올해 25경기에 나와 7골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위민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팀을 4강으로 이끈 바 있다. 만약 여기서 팀 우승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다면 올해의 선수상에 한층 더 근접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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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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