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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래시포드 영입을 두 가지 이유로 포기했다.'
래시포드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 이상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맨유에게도 바르셀로나에게도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래시포드를 공격의 핵으로 쓰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이 금액을 감당하고도 래시포드를 잡을 가능성이 높다. 바르셀로나에게 이 금액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우스만 뎀벨레에 이어 필립 쿠티뉴와 나란히 팀내 서열 4위에 해당하는 연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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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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