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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을 소화한 기성용(뉴캐슬)이 유럽 무대 3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기성용은 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4번째로 유럽 300경기를 소화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기성용은 올해 초 열린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고, 향후 클럽 생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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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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