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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은 다정했다. 어린 팬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았다.
맨시티와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이 열리기 전 영국 맨체스터 힐튼 호텔 딘게이트 앞. 토트넘은 전날 이 곳으로 와서 하루를 지냈다. 경기 시작 2시간전 토트넘 선수들이 나왔다. 호텔 밖에는 50여명의 팬들이 있었다.
손흥민은 맨시티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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