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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최용수 FC서울 감독이 신라스테이 '3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최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3월에 열린 2019년 하나원큐 K리그1(1부 리그) 4경기에서 무패행진(3승1무)을 달렸다. 무려 874일만에 K리그1 단독 1위(3월 30일 기준, 4월 7일 현재 순위 2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서울은 이 4경기 동안 5득점, 무실점을 기록하며 최용수 감독 특유의 안정적인 경기운영능력이 돋보였다.
한편, 올 시즌 이달의 감독상을 후원하는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이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신라스테이 이달의 골 세리머니 상'을 시작으로 K리그 후원을 시작한 신라스테이는 앞으로도 K리그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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