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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ay), 아르볼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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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레다는 1대2 패배로 끝난 경기를 마치고 "하메스, 팔카오, 다빈손 등과 함께 뛰는 것은 나의 꿈이었다"며 "나는 어리다. 아직 배울 게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콜롬비아 언론은 아르볼레다가 오는 6월 브라질에서 열릴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내다본다. 이번 3월 A매치 2연전에는 주전 골키퍼 다비드 오스피나(나폴리)가 머리 부상으로 낙마하면서 한국전에서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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