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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메시' 콩푸엉(인천)이 빠르게 한국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이번 해트트릭을 통해 콩푸엉은 서서히 경기력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안데르센 감독에게 보여줬다. 베트남의 국민적 스타인 콩푸엉의 출전 여부가 현지에서 화제를 모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낳고 있다. 인천의 다음 경기는 16일 상주 원정경기다. 과연 콩푸엉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까.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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