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 isMobile3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write(' src=https://delivery.pryzmads.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미러 보도에 따르면 현재 EPL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고 있는 선수는 맨유 공격수 알렉시스 산체스다. 1주일에 39만1000파운드를 받고 있다. 칠레 국가대표이기도 한 그는 시간당 2900파운드를 받고 있는 셈이다. 초단위로 계산하면 80펜스.
그러나 산체스는 가성비 면에서 나쁜 평가를 받고 있다. 아스널에서 맨유 이적 이후 연봉값을 제대로 못해주고 있다. 그는 2018년 1월 선수 이적 시장에서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산체스는 이적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적응에 실패하고 있다. 지금까지 맨유에서 5골에 그치고 있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서 1골에 머물러 있다. 산체스는 2011년 우디네세(이탈리아)에서 두각을 나타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리고 2014년 바르셀로나에서 EPL 아스널로 옮겼다. 당시 이적료만 4250만유로였다. 산체스는 아스널 시절이었던 2016~2017시즌 정규리그서 24골로 한 시즌 최다골을 기록했다. 이후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산체스는 맨유와 2022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산체스 다음 주급 2위는 아스널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이다. 외질의 주급은 35만파운드. 외질은 2013년 당시 구단 이적료 기록인 4250만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이적했다. 그는 아르센 벵거 감독 밑에서 이적 첫 시즌 중원의 사령관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최근에 내구성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에메리 감독과는 잘 맞지 않는 모양새다. 출전 기회가 줄었다가 최근 다시 중용되고 있다. 외질은 아스널과 2021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style='display:inline-block;width:640px;height:360px'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7488459465'> = window.adsbygoogle || []).push({});4위는 맨시티 윙어 케빈 데브라이너로 28만파운드, 5위 같은 팀의 라임 스털링으로 27만5000파운드다. 둘은 맨시티 주포 세르히오 아궤로(주급 22만파운드) 보다 더 많은 주급을 받고 있다. 아궤로는 7위에 랭크돼 있다. 2011년 맨시티에 합류한 아궤로가 EPL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박수받을 만했다. 그는 이미 비유럽 선수로 EPL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선수로 기록되고 있다. 맨시티와는 2021년 여름까지 계약돼 있다. EPL 주급 6위는 맨유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로 25만파운드다.
주급 8위는 공동으로 4명이다.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 첼시 공격수 에당 아자르, 맨시티 윙어 리야드 마레즈, 리버풀 득점 머신 모하메드 살라가 나란히 20만파운드를 받고 있다.
class='mobile-ad' id='absdiv1' style='width: 300px; 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margin-top: 10px;'>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00px;height:250px'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9941234356'> = window.adsbygoogle || []).push({});참고로 손흥민은 현재 주급 11만파운드를 받고 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억6000만원 정도 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메일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위해 주급 15만파운드(약 2억2000만원)를 제시할 것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2018~2019시즌 EPL 주급 톱 11
1=알렉시스 산체스(맨유)=39만1000파운드
2=메수트 외질(아스널)=35만파운드
3=폴 포그바(맨유)=29만파운드
4=케빈 데브라이너(맨시티)=28만파운드
5=라임 스털링(맨시티)=27만5000파운드
6=로멜루 루카쿠(맨유)=25만파운드
7=세리히오 아궤로(맨시티)=22만파운드
8=해리 케인(토트넘)=20만파운드
8=에당 아자르(첼시)=20만파운드
8=리야드 마레즈(맨시티)=20만파운드
8=모하메드 살라(리버풀)=20만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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