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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시에볼루션(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런던의 왕'이 된 손흥민(토트넘)이 삼일절에 좋은 상을 받아 기쁘다고 했다.
시상식 뒤 <스포츠조선>과 만난 손흥민은 "삼일절을 맞이해 이렇게 좋은 상을 대한민국에 전달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영광"이라고 했다.. 이어 "축구팬분들과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더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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