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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가 2019 시즌 팬 초청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조 감독은 "2019 시즌 성공을 위해 선수들과 거짓없는 땀방울을 흘렸다. 미디어데이에서 새로운 비상의 시작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동우는 "고향팀에 와서 감회가 남다르다. 앞으로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해 제주도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의 팬을 모집하며,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SNS를 통해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다.
그 사람과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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