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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보강을 원하는 맨유가 1월 대신 여름이적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맨유가 수비진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공격진과 달리 수비진은 보강이 절실하다. 올레 군나 솔샤르 체제에서도 수비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당초 맨유는 1월이적시장에서 수비수를 영입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에 따르며 맨유는 여름이적시장에서 수비수를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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