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나얀스타디움(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중국 축구의 중심 정즈(광저우 헝다)가 자신들에게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15일 정즈는 기자회견에 나섰다. 그는 "한국과 경기를 많이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하는 것을 봤다"고 짚었다. 이어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강하다. 빠르고 선수들 개개인의 능력도 좋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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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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