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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콤파니는 맨시티에 남을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강한 희망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빈센트 콤파니와의 계약 원장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빈센트 콤파니는 우리의 주장이다. (계약 연장을) 원한다. 그는 의심할 여지 없이 특별하다. 내가 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한편, 맨시티는 10일 버튼 알비온과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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