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직' 조제 무리뉴 감독이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받아들이는데 두 가지 조건을 내걸었다고 스페인 언론이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가 떠난 이후 득점력 빈곤에 허덕이고 있다. 정규리그 5위. 18경기서 26득점에 그치고 있다. 라이벌이자 선두 FC바르셀로나는 18경기서 50골을 넣고 있다.
무리뉴는 자신이 레알 마드리드로 돌아오더라도 선수단 보강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보는 것이다.
스포츠조선 '유소년 스키육성캠프'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